내년부터 교사 학폭 사건 손 뗀다…2700명 조사관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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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열린 학교폭력 사안처리 제도 개선 및 학교전담경찰관(SPO) 역할 강화 방안 합동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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