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유행하던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올해 더 독해진 이유[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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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빠른 속도로 번지면서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다. 중국의 한 도시에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박영아 이대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사진 제공=이화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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