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축구 4년 만에 돌아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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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선수들이 6일 수원FC와 프로축구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한 뒤 팬들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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