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 강국’ 獨 잡은 국산 장갑차 ‘레드백’ 필살기는[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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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이 시범운용한 수출용 장갑차 AS21 ‘레드백’. 사진 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레드백 장갑차가 호주 현지에서 주행시험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NIFV) 형상. 중량 45t,유무인복합체계(MUM-T·멈티)와 인공지능(AI) 및 표적탐지 네트워크 기반 시스템, 360도 상황인식 및 능동방호시스템, 상부 레벨 6방호 , 차체 하부 레벨 4방호 능력을 갖춘다. 사진=디펜스타임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