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와 불륜설 났던 中 친강 이미 사망했다?…'극단적 선택 혹은 고문에 의한 죽음' 주장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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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강(왼쪽) 전 중국 외교부장과 그와 불륜설이 나온 홍콩 아나운서 푸샤오텐. 사진=연합뉴스·X(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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