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요소수 대란에…고심 늘어나는 농촌[뒷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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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경남 거창군 김흥식 한국쌀전업농경상남도연합회 사무처장 논에 농기계들이 쌓여 있다. 비료 뿐 아니라 이들 농기계 역시 많은 양의 요소수를 필요로 한다. 거창=우영탁기자
8일 오전 경남 거창군의 추수가 끝난 논 전경. 이 논에서는 2월 조사료(동물 사료용 곡물), 5~6월 벼를 이모작하는데, 비료 대란이 본격화할 조짐에 농민들이 긴장하고 있다. 거창=우영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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