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만점자에게 지방대 진학 권유했다가 비판받아…납득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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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이 16일 한 고등학교 고사장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고 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본문과 연관 없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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