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부러워하는 ‘K-의료’…비대면이 ‘의료 한류’ 마중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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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디지털헬스케어센터는 2021년 12월부터 재외국민 대상으로 비대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제공=강북삼성병원
강북삼성병원이 재외국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비대면 의료상담 프로세스. 사진 제공=강북삼성병원
라이프시맨틱스는 올해 8월 네이버 클라우드와 함께 태국 주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에서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콜 타이'를 시연했다. 사진 제공=라이프시맨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