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 억류 인질 137명 중 20명 사망 추정' [이-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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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에 인질로 억류됐다 16일 만에 석방한 요체브드 리프쉬츠가 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납치된 남편 오데드 리프쉬츠의 사진을 들고 이스라엘인 인질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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