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등 선진국처럼…'글로벌 국방축제'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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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022년 7월 14일(현지 시간) 혁명기념일을 맞이해 무개차를 타고 군사 시가행진을 함께하고 있다. 140여 년의 전통을 지닌 프랑스 혁명기념일 군사 퍼레이드는 유럽 최대 규모의 군사 시가행진으로 해외 관광객도 축제로 여기며 관람한다. EPA연합뉴스
올해 8월 15일(현지 시간)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열린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병사들이 한국산 K2 전차를 타고 군사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