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기업 도와달라”…4년 만에 성사된 韓·中 국세청장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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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기(왼쪽) 국세청장과 후징린 중국 국가세무총국장이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중국 국가 세무총국에서 한·중 국세청장회의를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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