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위협 오면 서울 통신망 마비…'K-방호 인프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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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앞줄 가운데) 서울시장과 참석자들이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북한 EMP 위협과 서울 도시기능 유지방안’ 포럼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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