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아쉬움은 뒤로…최태원이 부리나케 달려간 곳은?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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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서 열린 ‘2023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에서 한일 경제협력체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사진 제공=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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