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 같은 ‘만돌린’과 리코더 장인이 부는 ‘피리’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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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화클래식2023 유니티(Unity)'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조반니 안토니니(왼쪽)과 아비 아비탈. 사진 제공=한화그룹
1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화클래식2023 유니티(Unity)'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조반니 안토니니(왼쪽)과 아비 아비탈. 사진 제공=한화그룹
1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화클래식2023 유니티(Unity)'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조반니 안토니니(왼쪽)과 아비 아비탈. 사진 제공=한화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