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8 노량’ 장렬한 최후…성웅의 ‘눈’으로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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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한 장면. 사진 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김한민 감독이 12일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한 장면. 사진 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배우 김윤석이 12일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한 장면. 사진 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배우 백윤식이 12일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한 장면. 사진 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12일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배우 정재영(왼쪽부터), 백윤식, 김한민 감독, 김윤석, 허준호. 김규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