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와 '밀월' 재확인한 정기선… '신뢰 바탕으로 공동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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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왼쪽 세 번째) HD현대 부회장과 반다르 이브라힘 알코라이예프(〃 두 번째) 사우디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이 13일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환담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HD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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