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명변경으로 추진력 확보…LS전선 자회사 3형제 '잘나가네'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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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호(왼쪽 네 번째) LS머트리얼즈 대표와 구본규(왼쪽 다섯 번째) LS전선 대표 등 관계자들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LS머트리얼즈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거래소
LS마린솔루션의 해저케이블 포설선 GL2030. 사진 제공=LS마린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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