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건설, 오만서 그린에너지 생산 연이어 수주 잭팟[집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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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복(왼쪽부터) 삼성물산 신재생개발팀장과 나즐라 알 자말리 OQ Alternative Energy 사장, 살림 빈 나세르 알 아우피 오만 에너지광물부 장관, 사미 카멜 Dutco 청정기술 사업부장, 아츠시 스즈키 마루베니 중동아프리카총괄 등 관계자들이 2일(현지시간) 오만의 수도인 무스카트에서 '살랄라 H2 그린암모니아 프로젝트' 토지사용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