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돌아왔을때 나를 안아주는게 한옥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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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천 참우리건축 대표가 이달 8일 서울 종로구 한옥 스테이 ‘혜화1938’에서 문을 열어 보이고 있다. 이호재 기자
김원천 참우리건축 대표가 이달 8일 서울 종로구 한옥 스테이 ‘혜화1938’ 돌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김원천 참우리건축 대표가 이달 8일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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