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과학적으로 日 오염수 생각…삼중수소는 해수로 희석해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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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촬영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소 내 오염수를 희석하고 방출하는 설비. 교도 연합뉴스
도쿄전력 관계자들이 지난 2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외신 기자들에게 오염수 저장탱크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 도쿄전력의 마유즈미 토모히코(왼쪽) 대변인과 이시바시 히로야키 매니저가 이달 1일 도쿄전력 본사 브리핑실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공동취재단
2차 방류를 이틀 앞둔 지난 10월 3일 후쿠시마현 오쿠마에서 도쿄전력(TEPCO) 직원들이 샘플 채취를 하고 있다. 도쿄전력은 10월 5일 2차 해양 방류를 시작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