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마저도 웃음' '연예대상', 방송인들의 '커리어 정점'되기까지[SE★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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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좌), 기안84 / 사진=김규빈 기자
유재석 / 사진=김규빈 기자
골든걸스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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