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폐어망 재활용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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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울산 정자항에서 이동석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부사장,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오세원 울산수협 강동지점장, 정택수 넷스파 대표, 이재향 블루사이렌 대표 등이 ‘울산 정자항 폐어망 자원순환 체계 구축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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