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앞둔 20대 새 신랑 앗아간 ‘난치병’ 먹는 약으로 치료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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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조노 스테드(Jono Stead)가 작년 말 갑작스럽게 사망한 원인은 ‘비대성 심근병증’으로 밝혀졌다. 더선(thesun) 캡처
폐쇄성 비대성 심근병증은 35세 미만의 운동 선수에서 심장 돌연사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이미지투데이
홍그루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비대성 심근병증에 대해 설명 중이다.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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