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범측 지분 50% 육박…'공개매수 성공 확률 낮아'
이전
다음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의 차남 조현범(왼쪽) 한국앤컴퍼니 회장과 장남 조현식 고문. 사진 제공=한국앤컴퍼니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