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this you?' 황의조 형수, 피해女에게도 '협박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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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대표팀 황의조가 하프 타임 때 몸을 푼 뒤 벤치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축구대표팀 황의조 불법촬영 혐의 피해자 법률대리인 이은의 변호사가 지난달 23일 서울 서초구 소재 사무실에서 황의조 측 입장문에 대한 반박 기자간담회를 열고 황의조와 피해자의 메신저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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