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중 실시간 AI 통역…‘최초’ 타이틀 경쟁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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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텔레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 투명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사이에 두고 외국인과 역 직원이 각각 자국어로 대화하는 외국어 동시 대화 시스템이 시범 운영되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 AI 포럼 2023’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김대현 삼성전자 부사장. 사진=삼성전자
11월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테크 서밋 2023' 전시장에서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에이닷’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