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는 한국어만 해도 월급 3배인데 인도서는 실업자 신세 무슨 일?[연승기자의 인도 탐구생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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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보다 입학하기 어렵다는 인도 최고 명문대인 인도공과대(IIT)의 학생.
네루대 한국어과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듣고 있다.
산자이 케이 자(Sanjay K Jha) 네루대 한국어과 교수가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한자 수업을 하고 있다.
네루대 한국어과 학생의 노트 필기.
네루대 한국어과 학생들과 라훌 라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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