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본 1020세대의 후기에 이미 '천만각' 나왔었다 뭐기에?… 'X 울었음…X 빡침…결말 알면서도 다른 결말이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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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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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센트럴점에서 1020세대가 영화 '서울의 봄'을 관람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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