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실 학대'로 끝내 숨진 아영이…'병원도 부모에 배상하라'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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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영양이 부산 동래구의 한 병원 산부인과 신생아실 간호사의 학대로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장기 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했다. 사진 제공=한국장기조직기증원
생후 5일된 신생아를 한 손으로 거칠게 다루고 바닥에 떨어뜨려 결국 사망케 한 간호사(붉은 원). 연합뉴스
하늘나라로 떠난 정아영양의 모습. MBN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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