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UAE 국부펀드와 미래차 동맹…태양광으로 만든 알루미늄 도입할까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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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차 EV 신공장.
장재훈(왼쪽) 현대차 사장과 왈리드 알모카라브 알무하이리 무바달라그룹 부대표이사가 15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무바달라타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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