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억대 금품 수수 혐의'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 회장에 징역 1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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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6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회장이 지난 9월 25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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