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30초 일찍 울린 수능 종료벨…수험생들 '2000만원씩 배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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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법무법인 명진 대표 김우석 변호사가 2024년 수능 경동고 타종 사고 국가배상 청구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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