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北 미사일경보 공유'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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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특수전부대 장병들이 18일 경기 광주시 특수전학교 훈련장에서 연합 특수작전 훈련의 일환으로 핵심 지역 내부 소탕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합동참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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