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누명 벗은 지드래곤, YG 돌아가나…SNS엔 무고 동료 이진욱과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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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이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논현경찰서에 들어서기 앞서 포토라인에 섰다. 김규빈 기자
지드래곤과 이진욱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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