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13년 간 37억원 기부…환아들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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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현(오른쪽) 도미노피자 회장과 송영구 강남세브란스병원 병원장이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미노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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