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화·인재육성·기술혁신…'사람 중심' 친환경 모빌리티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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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026년 양산을 목표로 울산 공장 주행시험장 부지에 짓는 전기차(EV) 전용 공장에는 친환경 저탄소 공법과 인간 친화적 설비 등이 대거 적용된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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