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총동문회, 공상경찰관 자녀 30명에 총 3000만 원 장학금
이전
다음
찰대학 총동문회는 2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청사에서 공무수행 중 다친 장기투병 경찰관의 자녀를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했다. 윤희근 경찰청장(오른쪽)과 김두연 경찰대학 총동문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