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 '경복궁 낙서 테러? 내부 더 심각…시민의식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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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내부에 남겨진 낙서. 사진=서경덕 교수 SNS 캡처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방향 경복궁 서쪽 담벼락에 붉은색과 푸른색 스프레이로 '영화공짜'라고 쓴 낙서가 적혀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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