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FFG-Ⅱ), 13년 만에 호위함으로 부활…서해 바다 다시 지킨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이전
다음
해군의 신형 호위함 천안함(FFG-Ⅱ·2,800t급)이 지난 23일 해군 2함대사령부에 입항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군
해군의 신형 호위함 ‘천안함’FFG-Ⅱ·2,800t급이 지난 23일부터 해군 2함대사령부에 작전배치돼 본격적인 서해수호 임무 수행에 돌입했다. 사진 제공=해군
해군의 신형 호위함 ‘천안함’(FFG-Ⅱ·2,800t급)이 지난 23일부터 해군 2함대사령부에 작전배치돼 본격적인 서해수호 임무 수행에 돌입했다. 사진 제공=해군
해군의 신형 호위함 ‘천안함’(FFG-Ⅱ·2800톤급)이 23일부터 해군 2함대사령부에 작전배치돼 본격적인 서해수호 임무 수행에 돌입했다. 사진 제공=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