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장례식장은 가라”…상조업계, 밝은 인테리어부터 온라인 추모까지 新장례 문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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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의 ‘쉴낙원 김포장례식장’의 화려한 내부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사진 제공=프리드라이프
교원라이프의 ‘교원예움 평택장례식장’ 빈소 내부는 우드톤의 따뜻한 느낌을 강조했다. 사진 제공=교원라이프
보람그룹의 ‘보람의정부장례식장’ 빈소에 설치된 모니터로 상가 전체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사진 제공=보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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