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세론' 뒤흔드는 헤일리…바이든은 지지율 40%로 역대 최악
이전
다음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인 니키 헤일리 전 주유엔 대사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