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파레노·칸디다 회퍼·뭉크…거장들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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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파레노의 베를린 그로피우스 바레노 전시 전경. 리움미술관은 내년 2월부터 필립 파레노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사진 제공-리움미술관
노먼 포스터가 설계한 미국 애플 신사옥.
필라델피아미술관에 설치된 서도호 작가의 작품 /사진 제공=필라델피아 미술관
니콜라스 파티의 ‘바위들(Rocks, 2016년)’. 파스텔 풍경화.
홍이현숙, ‘석광사 근방’. 국립현대미술관은 내년 9월 국내외 여성작가 30여 명을 조망하는 국제 기획전을 열 예정이다. 사진 제공=국립현대미술관
김창열, 회귀 / 갤러리현대 제공
칸디다 회퍼의 사진 작품 ‘장크트갈렌 수도원 도서관’ /사진 제공=국제갤러리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여는 스티븐 해링턴 /사진 제공=아모레퍼시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노먼 포스터전 이미지 사진 제공=서울시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