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탄 노홍철 '지팡이 없으면 못 움직여'…급성 요추염좌 원인은 [셀럽의 헬스]
이전
다음
방송인 노홍철이 휠체어에 탄 채 지팡이를 들고 있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인스타그램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