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간편식 매대만 44m…매장 90% 먹거리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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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롯데마트 서울 은평점을 찾은 소비자들이 직선 길이 44m에 달하는 즉석조리식품 매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마트
27일 롯데마트 은평점 ‘요리하다 키친’에서 직원들이 뷔페형 간편식을 조리하고 있다. 사진=황동건 기자
롯데마트 은평점 매장 입구의 샐러드 매대에서 직원이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 사진=황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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