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와 연착륙 기로선 세계 경제…“中경착륙시 美 GDP도 0.6%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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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의 한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가 전화 통화를 하며 걸어가고 있다. 내년 세계경제는 글로벌 중앙은행의 통화정책과 함께 중국 경제,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지정학적 갈등에 따라 향배가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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