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2만명 교육급여 받아…교육활동 지원비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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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4일 서울 성북구 동소문행복기숙사에서 열린 동소문행복기숙사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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