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의 기계공학 vs '속도'의 컴공…남양연구소가 술렁이는 이유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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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연구개발의 메카인 남양연구소가 수장인 김용화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의 퇴임과 대대적인 조직 개편 예고을 앞두고 술렁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 서울 양재동 본사 사옥. 사진제공=현대차그룹
김용화 최고기술책임자(CTO)이 사장 승진 6개월 만에 고문으로 물러났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이 올해 1월 3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2023년 신년회에서 새해 메시지와 사업 방향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25년까지 모든 차종을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포티투닷이 CES 2024에 참가해 SDV 전략 방향성과 내재화 기술 등을 공개한다. 최근 열린 현대차그룹 개발자 컨퍼런스에 나섰던 송창현 포티투닷 사장. 사진제공=포티투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