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8500만원 넘는 외국인, 한국서 일·휴가 함께 즐긴다
이전
다음
한화오션이 12일 경남 거제시 거제사업장에서 외국인 동료 직원들에게 방한 용품을 지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화오션이 12일 경남 거제시 거제사업장에서 외국인 동료 직원들에게 방한 용품을 지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
/
2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