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선수 허리 골절시킨 프로농구 오누아쿠, 벌금 300만원
이전
다음
지난 5일 경기도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경기. 소노 오노아쿠가 슛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