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는 '푸바오 할부지' 악플에 에버랜드까지 나섰다는데…도대체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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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푸바오와 할부지'
왼쪽부터 '푸바오 할부지'로 불리는 강철원, 송영관 사육사. 아래에는 푸바오. /사진=삼성물산 제공
강철원 사육사는 지난 7월 출산한 아이바오와 쌍둥이 새끼 판다들이 나오기 전 변화를 준 실내 방사장의 모습을 소개했다.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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